항공 이용후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중국동방항공 이용후기(19.04.21.귀국기) 말레 공항에서 면세점에서 간단한 기념품 구입 후 비행기 타는 곳(지하 1층)에서 비행기 표에 보딩 타임이 18:15, 이륙이 18:30 이었는데 비행기 시간표 천장형 모니터에 동방항공은 계속 공란으로 뜸 그 전 타임 대기중 다른 항공사의 비행기는 하나둘씩 탑승하여 이륙하고 동방항공 다음 시간대의 비행기들도 탑승객 티켓을 받고 있었음. 환승 때문에 초조해 하고 있는데 중국인들도 동요하기 시작하여 티켓 받는 직원?이 다행히 중국인이라서 중국인들도 물어 보기 시작하더니 뭔가 문제가 생긴 듯.. (사실 연착이 자주 발생하는 동방항공이라서 자국인(중국인)들은 덜 민감할 줄 알았음) 그리하여 19:30에 티켓 보여주고 비행기에 탑승하였으나 출발은 안 함. 20시가 지나도 출발을 안 했는데 승무원이 이어폰 필요하다고.. 이전 1 다음